얇고 가벼운 것으로 유명한 애플의 노트북 ‘맥북에어’의 구조는 어떤 것인지 미 씨넷네트웍스의 자매사이트 ‘테크리퍼블릭(TechRepublic)’이 분해했다.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분해를 시작하기 전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맥북에어. 맥북에어의 패드가 얼마나 얇은지 비교하기 위해 잡지 ‘비주얼 스튜디오’와 책 ‘네트워크 보안 비밀과 해결책(Hacking Windows Exposed)’의 복사본과 노트북 패드를 나란히 놓아봤다. 맥북에어의 포트 세 개는 미니-DVI, USB 2.0, 오디오 헤드폰을 꼽기 위한 것이다. 마이크와 카메라는 LCD 화면 위쪽 뚜껑에 있다. 맥북에어의 안을 보기 위해 바닥면을 고정하고 있는 10개의 나사를 제거했다. 과정은 아이팟보다 훨씬 쉽다. 안을 들여다보면 램, CPU, ..
회사원 박모(33·남)씨는 28일 새로 산 정품 SW를 PC에 설치하던 중 어이없는 일을 겪었다. PC백신이 박씨가 사온 SW에 악성코드가 담겼다며 요동친 것. 박씨는 전문가에게 상담을 의뢰했고, 결과는 SW에 악성코드가 실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씨는 “분명 중고가 아닌 새 제품을 사서 포장도 집에서 뜯었고, 구입처는 누구나 아는 유명매장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유명 제품서 악성코드 줄줄이 등장 사실 박씨와 비슷한 피해자들은 쉽게 흔히 볼 수 있다. SW와 HW를 막론하고 정품에서 악성코드가 종종 발견된다. 악성코드를 피한다고 ‘어둠의 경로’ 이용을 자제했는데 이런 피해를 입는다면 억울할 수밖에 없다. 최근 대표적 사례로는 HP가 출시한 USB서 악성코드가 나..
앞으로 직장인들이 회사서 받는 PC구입 보조금이 늘어날지도 모르겠다. 개인 PC로 회사업무 대부분을 보는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22일 ‘키다로(Kidaro)’라는 데스크탑 가상화 기업을 인수 완료했다. 키다로는 OS 상에서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동시에 가상 머신에서 별도 작업을 가능케 하는 기술을 지녔다. MS는 올 하반기까지 기술 탑재 작업을 마치고 내년 초 본격적인 데스크탑 가상화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MS 윈도 부문 새넌 보에처 이사는 “가상화를 적용한 PC는 현재 1% 정도에 불과하지만, MS의 이번 결정에 따라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MS의 생각처럼 데스크탑 가상화가 일반화된다면 직장생활 전체가 큰 변화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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