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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유럽 모바일 TV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30일 세계 최초로 DVB-H (Digital Vedio Broadcasting - Handheld, 유럽 모바일 TV 기술)의 양대 기술 표준인 OMA-BCAST와 DVB-CBMS를 모두 지원하는 모바일 TV폰 'SGH-P960'을 유럽에 5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DVB-CBMS 표준을 지원하는 모바일 TV폰은 출시가 되었지만, OMA-BCAST 표준을 지원하는 모바일 TV폰 출시는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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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사업자별로 모바일 TV 기술 표준을 다르게 적용하는 유럽에서 삼성의 'P960'의 경우는 두 가지 기술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사업자의 요구에 따라 유럽 어디서든 출시가 가능하다.

OMA-BCAST를 지원하는 국가에서는 OMA-BCAST방식으로 DVB-CBMS를 지원하는 국가에서는 DVB-CBMS 방식으로 출시할 수 있다는 설명.

DVB-CBMS 방식은 이탈리아에서는 이미 상용화 돼 OMA-BCAST 보다 빠른 뱅보를 보이고 있으며, 올 안에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러시아 등에서도 보편화될 전망이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가 준비되고 있는 OMA-BCAST는 앞으로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으로 상용화 지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P960'은 2.6인치 QVGA TFT LCD에 삼성의 화질 개선 기술인 DNle(Digital Natural Image engine)를 적용해 선명한 화면으로 모바일 TV를 즐길 수 있다.

TV 채널과 프로그램의 내용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ESG(Electronic Service Guide)기술은 물론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PIP 기능, 원하는 시간에프로그램을 다시 불러올 수 있는 타임 쉬프팅(Time Shifting)기능 등 첨단 모바일 TV 기술도 모두 탑재했다.

이외에도 고급스러운 금속 재질에 16.7mm 슬림 슬라이드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300만 화소 카메라, 뱅앤올룹슨 ICE Power 앰프, MP3, 블루투스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은 "P960은 삼성의 모바일 TV 기술을 유럽에 알릴 수 있는 하나의 이정표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모바일 TV 기술인 DMB폰의 성공을 기반으로 유럽에서도 모바일 TV폰 분야에서 선두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모바일 TV 시장은 2007년 1천9백35만대에서 2008년 4천2백93만대, 2009년 6천,1백9만대 규모로 성장해 갈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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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외국으로 수출하고 그런거까지는 좋은데 왜 우리나라에서 출시할때는 잔고장도 많이나고 기능면에서도 외국으로 수출하는 폰보다 기능이 딸려야하는건지 알수가없네 ...
진정 우리나라에서 신제품이 출시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냥 테스트하는 사람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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